어느 나라, 어느 도시를 선택해야할지 망설이신다면 여러 국가와 도시에 센터를 가진 영어학교를 고르는 것은 어떨까요?
Embassy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 18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영어학교입니다. 전세계 어느 센터를 가든 동일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수준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호주 시드니 센터
* 학생평가서 ? Nataly Mora Zuluaga, 콜롬비아
“Embassy에 대해 마음에 드는 점들이 많지만 특히 수업 구성이 정말 좋아요. 항상 활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수업을 하니까 재미있어요.”
* 시드니 센터 추천포인트
- 호주의 상징적인 도시
- 달링허스트에 인접한 완벽한 위치
- 액티비티와 문화의 허브

▶ 미국 샌디에이고 센터
* 학생평가서 ? Fernanda Catao Da Carvalho, 브라질
“학생 개개인 모두를 잘 케어해주는게 Embassy의 장점 같아요.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정말 최고의 경험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죠.”
* 샌디에이고 센터 추천포인트
- 연중 화창한 날씨
- 친절한 교직원
- 아름다운 해변
- 다문화 도시
- 다양한 특별활동 및 체험거리

▶ 영국 브라이튼 센터
* 학생평가서 - Pandhita Naraviroj, 태국
“브라이튼은 이름처럼 참 밝은 도시예요. 아름답기도 하고요. 해변까지 걸어갈 수 있고, 햇빛을 쬐고, 하늘을 나는 바다갈매기도 볼 수 있죠. 이 도시와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 브라이튼 센터 추천포인트
- 예술적이고 현대적인 빌딩의 도시
- Bellerbys College와 캠퍼스 공유
- 아카데믹 프로그램 탁월
- 활동적이고 아름다운 해변 도시
- 런던과 근접(기차로 50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