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7월 19일 캐나다 정부에서 발표한 입국 규정 완화 안내입니다.
※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2021년 8월 9일부터 적용]
■ 백신 접종 미완료자
○ 3일간의 정부 지정 호텔에서의 격리 폐지
○ 14일간의 자가격리 및 도착 후 첫째 날과 여덟째 날의 코로나19 검사는 기종과 동일하게 유지

■ 입국 최소 14일 전 백신 접종 완료자
○ 미국 시민과 현재 미국에 거주중인 영주권자는 비필수적 목적의 여행 허용
○ 입국자 중 무작위 선택으로 일부만 코로나19 검사(molecular test)
○ 동반하는 부양자녀(만 12세 미만 또는 기타의 사유)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14일 격리는 요구되지 않으나 엄격한 공중 보건 조치 요구

■ 캐나다 내 해외 입국 가능 공항 5개
○ Halifax Stanfield International Airport
○ Quebec City Jean Lesage International Airport
○ Ottawa Macdonald-Cartier International Airport
○ Winnipeg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
○ Edmonton International Airport

[2021년 9월 7일부터 적용]
■ 입국 최소 14일 전 백신 접종 완료자
○ 미국 외 국가에 대해 비필수적 목적의 여행 허용 (eTA 및 TRV 입국 허용)

※ 캐나다 정부가 인정하는 백신은 아래 4개 / 이 외 백신 접종은 인정 불가
○ Pfizer-BioNTech
○ Moderna
○ AstraZeneca/COVISHIELD
○ Janssen (Johnson &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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